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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미힐피거2 작성시간 24.01.20 같은 메뉴 계속 먹는 게 어렵나... 근데 저 위에 부연 설명이 나랑 같음.
근데 나이 들면서 보니 이젠 맛있는 게 먹고 싶음. 좋고 값은 좀 나가지만 맛있는 곳. 저렴해도 맛있는 곳.
참치라던 가 육회라던가 이님 올갱이 해장국 같은 값차이는 있지만 맛있는 곳 -
작성자지옥의 용사 작성시간 24.01.20 내 얘기네
난 전자입니다
배만 채우면 됩니다 -
작성자어떤 정의 작성시간 24.01.21 나네..전자 후자 모두임.
뭘 먹어도 맛있고, 질리지 않음. 생존에도 도움되니 메뉴를 굳이 바꿀 필요도 없고.
단, 음식에 장난질을 사소하게일지언정 한 번이라도 치면, 인생에서 그 가게는 바로 아웃. -
작성자척 슐디너 작성시간 24.01.21 제가 후자 순대국 점심저녁으로 3일간 먹어도 맛있음. 집에선 카레만 먹어도 좋고, 곰탕만 먹어도 좋고 맛만 있으면 좋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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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homasMore 작성시간 24.01.21 큰 아이를 출산한 아내를 두고, 매일 미역국 먹는 고역이 힘들거라 생각하고(원래 같은 음식 2끼 이상 먹는거 싫어함) 저는 조석은 물론... 점심도 미역국 있는 곳 찾아서 먹었는데...
알고보니 아내 산후조리를 해주시던 어머니는 며느리와 함께 점심 메뉴로 소소한 일탈을 즐기셨다는 ㅋㅋㅋ 안타깝고 웃긴게 카레 먹었던 날 엄마 쭈쭈 먹고 큰 녀석이 딸꾹질을 좀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오뮤에 매운 성분이 있어서 그런지... ㅡ.ㅡ;; 저는 그것도 모르고 거의 매일 삼시 세끼 다 미역국 먹었습죠. ㅋㅋㅋ
근데 맛있어요. 마눌 왈 "곰솥에 사골 잔뜩 끓여놓고 나가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