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외신 'gamingbible' 보도에 따르면 샘 레이미는 Monster-Mania Con 2024에서 팬과 인터뷰 중 팬들처럼 스파이더맨 4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고, 그것이 일어난다 면, 적절한 시기에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스파이더맨 트릴로지가 4월 미국에서 재개봉하기로 막 발표된 다음이었기 때문에, 해당 발언이 큰 파장을 일 으켰다.
샌드맨 역할을 한 토마스 헤이든 처치가 샘 레이미가 토비 맥과이어와 스파이더맨 영화를 다시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멀티버스의 전개가 늘어남에 따라 스파이더맨 4의 가능성 이 높아졌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윌렘 대포, 알 프레드 몰리나, 토머스 헤이든 처치 J. K. 시몬스 같은 빌 런 배우들과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로 대 니 엘프먼 작곡가, 샘 레이미 감독마저 MCU로 들어와서 스파이더맨 4의 제작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프랜차이 즈가 오래되었다고 하더라도 <인크레더블 2>, <매트릭스: 리저렉션〉과 <아바타: 물의 길>,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등으로 나올 수 있다는 선례는 많다.
스파이더맨 4가 실현된다면 플롯은 2011년의 구상과는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전개 된 이야기를 따라 나이를 꽤 먹은 스파이더맨이나 메리 제 인 왓슨과의 관계 등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샘 레이미 감독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이야기를 따라가겠다 고 밝혔다.
앞서 샘 레이미는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시즌4에 관한 뜻 을 내비쳤으나 제작사인 소니에서 지난 2010년에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기다리던 팬의 안타까움이 커진 바 있다. 토비 맥과이어의 '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시리즈는 '스파이더맨 트릴로즈3'(2007)로 완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