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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논란과 파란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Chapter 11

작성시간24.03.29|조회수5,443 목록 댓글 13

안녕하세요. 로더리고입니다.
 
매년 개최되어 엄청난 관심을 받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언제나 커다란 감동과 찬사가 있지만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최고 영화 전문가'들에 의한 '수상 선정'에서 논란과 파란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 영화인이 봤을 때 납득할 만한 것도 평론가가 봤을 땐 아닐 수 있고 대중은 전문인의 시각으로 영화를 보지 못하고 평론가의 시각으로 영화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기에 논란과 파란이 생긴다고 봅니다.
 
이러한 전문성이나 진지함을 떠나서 이종회원분들이 어느 작품이나 배우를 더 선호하는지 재미삼아 시작하는 포스팅이니 가볍게 댓글 달고 대화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았으면 합니다.
 
 

논란과 파란의 아카데미 Chapter 11
 
1993년 65회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은?
 
 
 
후보 1. 크라잉 게임

 

크라잉 게임 The Crying Game , 1992 제작
 
영국 | 액션 | 1993.05.28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12분
 
감독 닐 조단
 
출연 스티븐 레아, 포레스트 휘태커, 제이 데이비슨, 미란다 리차드슨
 
 
 
후보 2. 어 퓨 굿 맨

 

어 퓨 굿 맨 A Few Good Men , 1992 제작
 
미국 | 범죄 외 | 1992.12.18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37분
 
감독 로브 라이너
 
출연 톰 크루즈, 잭 니콜슨, 데미 무어, 케빈 베이컨

 

<어 퓨 굿 맨> 리뷰 참고
 

<잭 니콜슨> 참고


 
 
후보 3. 하워즈 엔드

 

하워즈 엔드 Howards End , 1992 제작
 
영국 외 | 드라마 외 | 2020.09.03 (재) | 12세이상 관람가 (재) | 142분 (재)
 
감독 제임스 아이보리
 
출연 안소니 홉킨스,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엠마 톰슨, 헬레나 본햄 카터
 
 
 
후보 4. 여인의 향기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 1992 제작
 
미국 | 드라마 | 1993.03.20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57분
 
감독 마틴 브레스트
 
출연 알 파치노, 크리스 오도넬, 제임스 렙혼, 가브리엘 앤워

 

<여인의 향기> 리뷰 참고
 

<알 파치노> 참고
 
 


후보 5. 용서 받지 못한 자

 

용서받지 못한 자 Unforgiven , 1992 제작
 
미국 | 범죄 외 | 1993.03.13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27분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진 핵크만, 모건 프리먼, 리처드 해리스

 

<클린트 이스트우드> 참고

 

<진 핵크만> 참고
 
 
 

1993년 오스카 최우수 작품상 시상자 잭 니콜슨


 
 
And the oscar goe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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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4.03.30 여인의 향기 윈
  • 작성시간 24.03.30 개인적으로 여인의 향기는 작품적으로 괜찮은 영화이지만 알파치노이 원맨쇼에 기댄면이 있지요 엔딩 부분도 무척 작위적이었구요.

    크라잉게임은 당시 제이 데이비슨의 연기가 충격적이었죠 닐 조던 천채라고 칭송했지만 좀 거품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퓨굿맨은 전형적인 헐리웃 장르 영화를 완벽하게 연출한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오스카 작품상은 무리라고 보네요.


    하워즈 엔드 는 제임스 아이보리 특유의 우아한 연출이 좋았고 개인적으로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를 무척 좋아해서 그녀의 연기만 봐도 빠져 들어갔던 영화 였네요 물론 헬레나 본햄 카터 도 좋았구요.

    개인적으로 용서받지 못한 자 를 엄청나게 좋아 합니다 처음 볼때 보다 몇번 보면 정말 기가막히는 영화라고 생각 되더군요
    와일드 번치와 더불어 최고의 수정주의 서부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 24.03.30 용서받지 못한자를 보면서 고전영화 서부의 사나이(앤서니 만) 영향 엄청 받았구나 느꼈어요 당시 서부극 주인공들은 악당 팰때 고생한번 안하는데 그 영화에서 게리 쿠퍼가 아주 그냥 힘들게 악당 제압하는게 너무 리얼하고 당시 공식 보면 파격적이라 ㄷㄷㄷ 트뤼포가 그 해 영화 중 무조건 최고라고 극찬했죠 제 느낌에 이스트우드가 백퍼 이 영화 많이 참고했다 봅니다
  • 작성시간 24.03.30 몇년전에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이 별세하셨다는 가짜뉴스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깜짝 놀랐고 가짜뉴스인걸 확인하곤 안도하고는 이 분 작품을 다시 찾아봤었어유. 진 해크만을 좋아하는지라 용서받지 못한 자 부터 봤쥬ㅎㅎ 개봉 당시에 봤을 때랑 30년 가까이 지나서 본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군유. 등장인물 전부에게 조금씩은 다 공감이 되는? 신기한 느낌이었어유. 지금도 작품활동을 하고 계신 이스트우드 옹이 건강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시간 24.04.02 작품상이라면 용서받지 못한 자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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