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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선언한 아나운서가 하하 회사에서 대만족하는 이유

작성자일소일맥3|작성시간24.04.02|조회수74,262 목록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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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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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웸반야마 | 작성시간 24.04.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이거 난장판이넹
  • 작성자군주론 | 작성시간 24.04.02 제 상사도 기분파임. 자기 기분 좋으면 세상 융통성 다 가진 사람이고 기분 나쁘면 반대가 되는..하하도 그런타입.
  • 작성자Bellerophon3 | 작성시간 24.04.02 미주한테 베팅하려다 뺏겼고, 프리선언한 조정식의 미래가치보고 투자한거죠..
  • 작성자에반호린 | 작성시간 24.04.02 결국 일은 돈 아닌가. 그리고 일할때 스트레스 안주고.
    그외의 다른 인간적인 관계는 부차적인 거라고 본다.
    결국 일관계는 돈계약임. 너무 친하면 돈얘기할때 부담스러움. 일 시키기도 힘들고.
  • 작성자hiro57 | 작성시간 24.04.02 저 정도의 리더면 합격점 줄 수 있고 어깨 펴고 당당해도 됨

    백점까지 필요없고 세계최고까지 바라지 않음

    준수한 평가 받을 수 있는정도로 계속 더 나아지고 계속되어지면 됨

    되바라지 않는 리더가 얼마나 많은데

    그누구나처럼 첨부터 완벽한 사람 없듯이 저렇게 시작하는거지 한번에 위인같은 정도 바라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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