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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오르는 촛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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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4.03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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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내같은여우와 자식같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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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4.03
불알친구 저세상갔을때 친구 어머님 우는소리가 제일 처절했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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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램 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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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4.08
생각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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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알랴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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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4.12
ㅠㅠ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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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경환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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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4.14
저렇게 가슴아프니 세월호나 이태원사건으로 자식 잃은 부모마음은 오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