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 말기 개방 9대 방주를 맡은 소봉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개방 방주의 절기인 항룡28장을 다른 사람에게
전수해 주려고 했는데 제자가 없고 시간이 촉박해서
믿을 만한 의형제에게 전수해줬다
그렇게 당첨된게 바로 허죽
하지만 허죽은 원래 무공 하던 사람이 아니라
기연빨로 최강자 반열에 오른 탓에 무공에 대한
이해가 깊지 못해 소봉이 전수해준 항룡28장 중
18장만 이해하게 된다.
결국 소봉과 허죽이 머리싸매고 전수받은 항룡18장을
약간 개선하는 선에서 마무리하고
허죽이 똘똘한 거지 만나면 항룡18장을 전수해주기로 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금나라 말기 곽정이
홍칠공으로부터 항룡18장을 전수 받고
곽정은 다시 무씨 형제와 야율제에게 전수해준다.
그러나 몽골의 침입으로 무림인들이 떼죽음 당한 탓에
의천도룡기 시절 방주인 사화룡은
항룡12장만 전수 받았다.
그리고 작중 사화룡도 끔살 강하면서 항룡장은
이후 완전히 단절되서 김용 월드에 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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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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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4.05.16 군대죠~! 아무리 무공고수라해도 개인의 한계라는게 있지만
뭉치면 뭉칠수로 그 힘은 배가되고 일사분란한 움직임으로 두려움없이 적을 섬멸하는 조직화된 수만명의 전투집단을 이길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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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4.05.16 날아다니지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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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5.16 나때는 38장이였는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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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5.16 항룡십팔장 구사한다고 깝죽대다가 이종격투기 관장한테 개털리는 영상 넘 웃겼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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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5.16 소봉은 왜 허죽에게 전수를 했을까요?
단예 부부한테 전수했으면 훨씬 더 많이 남았을 텐데... ㅎ
그나저나 천룡팔부가 사조영웅전보다 먼저군요.
항룡십팔장도 홍칠공이 만든 건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ㅎ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