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엽기사진실

태극기 휘날리며-천만 돌파를 이끌었다고 생각하는 명장면.gif

작성자마지막 잎새|작성시간24.06.11|조회수21,655 목록 댓글 51

이 장면부터 태극기 휘날리며 ost인 에필로그가
두둥 하고 나오는데...

돌아와서 구두 완성한다고 했잖아요

이러고 있으면 어떡해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돌아온다고 약속했잖아요
왜 이러고 있어요
말 좀 해요

50년 동안이나 기다렸는데
이 동생한테 뭐라고 말 좀 해요!

그때 형 혼자 두고 오는 게 아니었는데.. 형!

형! 으흐흐흑..

진석이 오빠, 우리 물 뜨러 가자.
물 뜨러 가자


-우리 영국이, 영자, 영민이.. 다들 많이 컸네?
- 오빠, 나 언니하고 학교 같이 다닌다.
- 학교?
- 나도 학교 다니고 싶은데...형은 학교 안 가?
- 응 형도 이제 학교 가야지..



장동건, 원빈 장면만으로 마무리 지었다면
전 솔직히 그렇게까지
기억에 남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이 있었기에
당시 천만 명의 관람객을 울음바다로 만든 거 아닐까요?
대한민국의 피가 흐르는 이상
볼 때마다 눈물버튼인 이 내용을
한번은 꼭 올리고 싶었습니다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하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칼달리스 | 작성시간 24.06.11 보도연맹이 기억에 남음
  • 작성자토렌트포머 | 작성시간 24.06.11 원빈, 장동건
    지금 나이로 다시 찍어도 흥행할듯 하네요^^
  • 작성자죄인은 어서 나와 ORAL을 받으라 | 작성시간 24.06.11 당장 며칠후에 벌어질수도 있는 일
    국지도발 일으키려다 전쟁나는거지 뭐
  • 작성자낚시왕 장바다 | 작성시간 24.06.11 동생 조기전역시킬려는맘에 ㅠㅠ
  • 작성자루시퍼13 | 작성시간 24.06.14 동생 살리기 위해 시작했지만 점점 잔인해져가는 형, 예전 구두닦이 직원이었지만 북한군에 강제 징집되고 포로로 마주치니 빨갱이라 치부해버리죠 그걸 이해 못하는 동생
    전쟁속에 보도연맹 등 남북한 민간인 학살에 비극
    남북한 전쟁 동족상잔에 슬픔을 형제에 빗대어 잘표현 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