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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네가 좋아 작성시간 24.08.01 그래도 가장 믿을만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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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aff 작성시간 24.08.01 자기네 병원에서 똥고 까는건 쉽지않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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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화자의화자는누구인가 작성시간 24.08.01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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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낚시왕 장바다 작성시간 24.08.01 어머니가 여성병원에서 근무하시는데 제가 쓸개수술을 거기서 했거든요~ 그 큰병원에 남자환자는 저혼자이기도 하고 어머니때문에 간호사분들부터 의사쌤들까지 관심 많이주셔서 왕부담ㅜㅜ ㅋㅋㅋㅋ 병실도 6인실 혼자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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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 이렇게 쌍스러운 사람 만들꺼야? 작성시간 24.08.01 친구누나 근무하는 병원가서 포경수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