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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겨억투 작성시간 24.09.04 우와 천원대일때가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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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cientia est pot 작성시간 24.09.04 항상 도련님 도시락을 먹었죠.
20초반에는 새댁도시락도 많이 먹었는데, 그 간장에 찍어먹는 생선까스가 중독성 있었죠.
그 시절이 생각나서 주문하려하니 단종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도련님으로 ㅎㅎ -
작성자메로오오오오옹 작성시간 24.09.04 고딩때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고 놀러다니고 돈없으면...배채워 주던 콩나물밥...ㅋㅋㅋㅋ
양도 많이줬었는데 -
작성자어떤 정의 작성시간 24.09.04 초창기 전단지 인정. 가격이 그 시절의 가격 다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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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앵간히해라 작성시간 24.09.04 콩나물밥~!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