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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람보5 작성시간 24.09.05 군대 구보는 거리도 얼마 안뛰었는데 엄청 힘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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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떡치기 대장 작성시간 24.09.05 동료가 힘들어하면 옆에서 응원해줌
"똑 바로 안 뛰냐 ㅅㅂㄴㅇ 디지고 싶냐??" -
작성자YOUCANDOIT 작성시간 24.09.05 군가 부르면서 뛰는 거 꽤 좋아했음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이거랑,
우리의겨레 좋아했음
뜀걸음 간 군가 한다 군가 “ㅇㅇㅇㅇ”
하나둘셋넷! -
답댓글 작성자DarkKnight 작성시간 24.09.06 전선을 간다... 구보할 때 부르기 좋은 군가죠... 또 다른 군가는 최후의 5분... 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군가는 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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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狼人great 작성시간 24.09.05 자대에서 가끔 외부로 알통구보 나감
00년도 전후로 파주 문산종고 옆에서 복무 했는데
나갈때마다 개쪽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