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리 불라토프는 소비에트 연방 영웅 (Герой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훈장을 두고 경외하는 동료들에게도
'연방 영웅의 가치를 폄하하고, 체제에 매우 불온적인 말들'을 해서 연행되기도 했는데
높은 사람들이 연락하거나 탄원서를 써 줘서 풀려난 적이 몇 번씩이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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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4.09.12 참전 전투지를 보니 만슈타인 지휘군이랑 맞섰네요 ㅠㅠ 3000km…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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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9.12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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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9.12 우리도 전쟁나면 어른 아이
할것없이
다 참전해야 할 듯 .. 전쟁은 그냥 끝이지 -
작성시간 24.09.12 전쟁의 무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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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9.12 되돌리지 못한 그 시절만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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