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출발선부터 불공평했던 4라운드 레스토랑 미션

현재 대한민국에서 처세술은 이래야 한다를 최현석이 온몸으로 보여준 것 뿐. 그게 실력이고 똑똑한거라고 옹호하는 사람이 많다라는 것은 그만큼 치열한 경쟁사회라는거겠죠.

최악의 에피소드. 저 음식을 평가한것도 그냥 쳐먹기만 하는 먹방러. 환장의 조합

레스토랑 미션할려면
이런 요리사들이 장사할건데
자기돈으로 사드실분들~~ 해서 섭외해서
먹방러들이 자기돈주고 사먹게 했어야 그나마

최현석도 잘풀려서 그림 나왔지. 어쨋든 미션의 주제가 제작진이 돈 지급하고 한도내에 쓰기가 아니고 일반인들나 요리 평론가들 불러서 자기 돈으로 소비하기였으면 단가가 개높아서 광탈이죠 ㅋㅋ

이미 공정성이 무너져서 우승해도 실력은 출연진중 1등이 아니란건 명확함. 어쩌면 제작진도 그걸 의도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