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하의 경기였다. 앞서 얘기했듯이 경기 흐름이 자주 끊겼다. 다시 흐름을 잡기 어려웠다. 솔직히 말하면 상대가 우리보다 잘했다"
다만 전술과 빌드업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패스할 옵션이 부족하다고 느끼진 않았다. 패스 옵션은 충분했다. 다만 우리가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들이 편하게 풀어갈 수 있는 경기 스타일로 끌려갔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원정 팬들이 응원하는 상황에 더 잘 대응했어야 했다"며 "후방 빌드업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실점 자체가 실망스럽다. 빌드업을 할 때 미드필더든 어디서든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상대 공격을 허용하게 된다. 그게 오늘 일어난 거다. 팬들이 오늘 경기로 기분 좋을 리 없다고 생각한다".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엔 짜증 섞인 대답을 내놨다. "기분이 좋겠는가? 그게 질문인가?"라고 반문하며 "오늘 경기에 대해 팬들이 왜 기뻐해야 하나. 팬들과 나는 불만족스럽다. 선수들도 그렇다"\
"우리 팀이 크리스탈 팰리스처럼 투지 있게 싸우지 못한 게 문제였다. 팬들의 불만족이 충분히 이해할 될 만한 경기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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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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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0.28 너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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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0.29 어떤감독이와도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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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0.29 딱 경질당하기 전 감독들의 스탠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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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0.29 ㅋㅋㅋ 이분도 추앙받을때가 있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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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0.29 바로 전경기때만해도 칭찬 많았었는데 이상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