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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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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6:49 new 헬스는 잘하지만 운동신경이 안좋은 사람들이 심으뜸처럼 하는경우가 간혹있습니다. 그런데 한두번도 아니고 저렇게 많으면 심판이나 감독이 알려주고 자신도 고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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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7:15 new 열정과 무식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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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시간 23분 전 new 물론 고의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심으뜸도 타 스포츠를 많이 안해봐서 그럴껍니다. 특히 몸싸움 많은 구기 종목은 남성에 비해 판단력이나 민첩성이 떨어지는데다 승부욕은 가득하다보니 발을 뻗으면 안되는 곳에서 발을 뻗고
멈춰야 하는 곳에서 더 달리고... 남자분들 중에도 능력이 떨어지는데 승부욕 강한 사람들은 대부분 저렇습니다. 다른이들 다치게 하기 딱 좋은 스타일... -
작성시간 2시간 17분 전 new 심으뜸 개무식해보이네 ~ 운동신경은 없고 힘은 남아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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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36분 전 new 심판이 어지간한 반칙도 거의 다 넘어가서, 선수들이 더 과격하게 경기하도록 유도하는 느낌이 큽니다.
원래 운동은 실력이 없을 수록 다치기 때문에, 미리미리 주의 주며 경기를 운영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보니 다칠 수밖에 없음.
저렇게 배우다보니, 전부 다 저런 식으로 하고, 나만 매너있게 하면 이길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