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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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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18 new 네고 하고 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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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23 new <시간의 개념>
이게 일반사람들이 보면 똑똑하다 느끼는 겁니다. (대표가 똑똑하지 않다는 말은 아님)
무슨말이냐.... 시간의 개념이 다른거죠... 부자와 범인(평범한 사람) 의 마인드 차이죠.
일반직원은 보통의 노동근로자죠... 통상적으로 <시간=자기의 노동>이 뇌에 있죠.
시간을 투자해서 뭔가를 완성하자.....
대표는 부자죠(통상적으로) 시간의 개념이 소시민과는 다릅니다. <시간=돈> 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할인품을 검색하려 1시간을 서칭해서 시세대비 2만원 싼걸 찾아 좋아! 싸게 샀어 하죠.(1시간 투자 = 2만원 절약)
대표는 시간당 소득이 높으니 1시간 써서 2만원 절약하는거 보다 1시간에 2만원 줄게 이거 사 하고 알바써서 맡기고 다른 생산적일 일에 몰두하면 10만원을 벌 수있는 포지션이란 거죠
그러기에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인가 우리랑은 시간을 다루는 마인드 부터 다릅니다. 부자들은.....
그래서 결론이 뭐냐? 본문의 사장이 우리가 봣을땐 일잘하네~ 똑똑하네 하지만 그들 세계에선 저게 당연한 겁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는 거죠...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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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0:31 new 의사결정권이 있으니 저런 창의적인 결정도 할수 있는거죠..
실무자는 권한이 없다보니, 중고 레고를 땡처리로 구입해도 될지, 직원 대상으로 이벤트를 해도 될지, 가족 방문을 허락해도 될지.. 넘어야 할 산이 많죠. 특히나 사장이 까다로운 사람이면 괜히 욕먹을까봐 소극적으로 일하게 되죠.
저 사장도 실무자였으면 일반 직원과 별반 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작성시간 10:37 new 장난아니넹ᆢ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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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1:13 new 제갈량이 화살 10만개 구해오는 수준이네..
누가 주유할래? 피토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