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멜 장군 : 오랜 친구로서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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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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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2.08 우린 위에 있고 제군은 밑에있다 총을 버려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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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2.09 이번 작전은 힘의 대결이었다.
시민들을 죽일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어.
내가 미친 놈인 줄 아나?? -
작성시간 24.12.09 크 넘나 재밌는 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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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2.09 저사람 양들의 침묵에서 나온 사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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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12.09 지리는 대사였죠..
군인으로 명예얘기 하는 부분도 ㅈㄴ 공감..
몸값,돈을 요구하는 순간 우린 군인이 아닌 그냥 용병이라고 뭐 그런 대사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