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트리니다드 토바고 서쪽 해안가 도시인 산 페르난도에 위치한 정유시설에서
수중 작업을 하던 다이버 5명이 지름 76cm의 해저 송유관 속에 고립된 사고
살려달라 외친 크리스는 겨우 구조됨
구조와 동시에 크리스는 팀원들의 현재 위치와 상태를 전달하고 즉시 구조를 요청함
다이버들의 회사인 LMCS는 구조 다이버들을 해저로 내려보냈고 파이프를 두들기며 생존자가 있음을 확인
그러나 LMCS 인부들은 하청업체 소속이었고
하청업체는 돈도 힘도 없었으며
원청업체인 Paria Fuel Trading Company는 파이프 내부로 구조대를 투입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이 필요했기에
구조를 허가하지 않음
결국 나머지 잠수부 4명은 사망함
사건 발생 수일 후에야 시신 상태로 인양됨
2024년 1월 26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조사위원회는 Paria Fuel Trading Company측에게 법인 살인(기업 살인)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면서 조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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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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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2.03 ㅜㅜ 개죽음이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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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2.03 죽은사람들 안타깝지만서도 일단 살아난 한사람 기적도 이런 기적이 없다 싶네요.
타이밍좋게 산소포인트 2번 만나고 기적적인 산소통 위치까지....ㅎㄷㄷ -
작성시간 25.02.03 유투브에서 봤는데 한번 휩쓸리고 앞뒤 방향 찾은것도 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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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2.03 1550만 달러의 보고서? 저 돈이면 사람 구하고도 남는 비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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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2.04 저런 기업이 사업을 지속할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