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출신들만 이해 못하는 상황 작성시간25.03.16| 조회수0| 댓글 8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알림 아이콘 카페 회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논의하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댓글이 작성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성시간25.03.16 그냥 먹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6 그냥 안먹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6 설탕이맞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6 광주출신입니다 소금으로 고소한 맛낸다음 설탕으로 단맛으로 제조 후 먹습니다ㅋㅋ단순 콩물만 먹는다면 소금만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시간25.03.16 충청도에 장가와서 그렇게 먹으니 처가식구들이 잉?? 뭐먹는겨? 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시간25.03.16 저도 이스타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시간25.03.16 2222이거죠순수하게 오로지 설탕만 때려붓는건 조금 와전된거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시간25.03.16 광주광역시 43년째 삽니다. 설탕 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시간25.03.16 본가가 광주라 그런지.. 우리집 식구(친척)들 기준으로보면 2~3숟가락 가득 넣어서 먹더라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6 콩국수를 서울에서 배워서 소금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6 소금이지 소금 아도 아이고 뭔 설탕이고?이기 마 팥죽이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6 둘다 먹어본 경험에 의하면 제각각의 맛이 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6 소금이 낫던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6 전남 출신 소금도 설탕도 안넣고 열무김치에 먹어요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6 어릴땐 집에서 콩국만들어서 먹었는데 콩갈때 소금넣고 간다음 먹을때 설탕 조금 넣어서먹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6 슬탕이지근데 여름에 콩국수집 가보면 설탕 소금 다 있음 근데 저는 암것도 안넣고 먹는게 좋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시간25.03.16 오데 오데서 설탕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6 맞긴 뭐가 맞아 각자 취향대로 먹는거지콩국수 소금 설탕 논란도 그렇고다른지역 가서 왜 자기네지역 음식 없냐고 뭐라 하는것들도 이해 안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6 삼겹살 = 초장 , 소금 후추순대 = 쌈장콩국수 = 소금탕수육 = 소금 후추 & 간장 식초 고춧가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시간25.03.16 겹살 순대 탕슉 전부 쌈장에 찍으면 맛있습니다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2P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3 4 5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