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73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18 앞으로도 병력 부족으로 인한 부대 통폐합을 많이 할텐데..으어 ㄷㄷㄷㄷ
-
작성시간 25.03.18 98군번 입니다.
일동, 이동은 바가지? 이런거 없었고, 합리적으로 장사하고 좋았었습니다.
그 동네들은 당시에도 100% 징집병들 등쳐먹고 살아가는 동네가 아니었고, 장교,부사관, 주말 나들이 나오는 행락객들 위주로 먹고살던 동네였어서 사병 상대의 바가지가 없었던 것 같네요.
포천 산정호수는 엠티하러 많이들 오고, 일동은 온천으로 유명해서 서울에서 많이들 온천하러 가는 곳이었고, 이동은 갈비집들이 많아서 가족단위, 단체, 연인 위주로 갈비 먹으러 나들이 가던 곳이었어서... -
작성시간 25.03.18 일동 이동이면 군인들 바가지가 아니라 여름철 계곡으로 수익 많이 나지 않나요? 옛날엔 바가지 심했는데 이재명이 정리 한번 한 이후로 좀 괜찮던데
-
작성시간 25.03.18 전방쪽가면 20~30대 보기힘들어요. 문제긴 합니다.
-
작성시간 25.03.18 전역하고 16년만인가? 둘째 낳기 전에 첫째 데리고 사창리, 삼일리 간 적 있습니다. 진짜 더 스산해졌어요. 이기자부대 없어지고 지금은 더 그럴듯;;
투데이 버블beta
서비스 안내
다양한 출처의 최신 빅데이터 문서들을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는 검색결과 하단의 고객센터를 통해 신고해 주세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