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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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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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3.18 그속을 다 알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화가 많으셨던 분일 수도. 톡 중에 앞에서 많이 싸웠다고 하셨잖아요. 어머니도 자기 감정의 주인이 되지 못하신듯. 그러니 딸이 아픈걸 인정 못하고 안그래도 힘든데 왜 너까지 이러냐, 니가 뭐가 부족해서 그런건데.. 등등 분노표출을 하셨을 수도 있죠.
근데 변하셨다니 모성이라는게 참 대단하다면 대단한거네요 -
답댓글 작성시간 25.03.18 옛날에 어른들은 정신병 자체를 인정 안하고 의지에 문제로 보는 경우가 많았어요 지금도 그럴듯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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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8 의사들 근데 약 줄여달라 약 끊게해달라하면 차가워지고 잘 안끊게해주던데 제가 약을끊고 이제 안오면 자기 소득이 줄어든다고 생각한건지
나도 약 줄여달라했을때 잘 줄여주고 끊게해주는 의사를 만났었으면.. -
작성시간 25.03.18 참 나 정신과 다니는게 어때서..
항문외과도 다니는데. -
작성시간 25.03.18 다시키우면 잘키워? 그럼 지금 난 조진거야? 실패작이야? 나뒤지까? 왜 내속뒤집어놔! 엄마가 해준게 뭐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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