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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4.12 음…
장사를 모르는 ,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의
조언은 조언이 아닙니다.
그냥 도덕교과서의
허무한 원칙론일뿐입니다
장사나 사업은 경력이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하고,
오랜 경험치가 쌓여야 합니다.
계단처럼 차례차례 단계가 필요합니다.
실패가 실패가 아닌 이유가
결국 실패를 경험으로
쌓아서 단단해지고 완성되어집니다
혼자서 모든것을 컨트롤 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장사로 사업으로 자리를 잡으려면
길게 보세요.
당연히 초반에는 실패하고 망합니다.
그게 당신의 밑천이고 자산입니다.
이건 절대로 예외가 없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할거면
젊을때, 힘있을때 해야합니다. -
작성시간25.04.12 어제 수원시청역 먹자거리로 행사갔는데 살면서 처음 가 본 동네였습니다. 그렇게 큰 번화가일줄 몰랐는데, 삼거리포차 포함 술집 삐끼들 호객행위 엄청 합니다. 번화가+좋은자리+사람들이 알 만한 브랜드 간판 걸고 하는 삼거리포차도 여자 삐끼써서 치열하게 장사합니다. 이런거 다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장사를 하고 사업을 해야 되는데, 현실은 자존심때문에 남한테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사장 명함 갖으려고 사업열거나, 직원들 시켜먹고 본인은 놀거나, 경험이 부족해서 개판으로 굴리죠. 준비 잘되서 열심히 덤벼도 될까말까 한게 자영업인데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남동생 요리 8년 배웠는데 8년동안 있었던 선술집 3군데 중 2군데가 작 년에 문 닫았습니다. 정말 장사 잘되던 곳들이었는데 충격이었어요. 남의돈 받아 먹으면서 배워서 준비해도 자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