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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고 퇴직금으로 자영업.사업하지 마라

작성시간25.04.12| 조회수0|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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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5.04.12 사업도 배워야 할수있는건데 어릴때 체력있을때 빡세게 배워놔야 할수있지 퇴직하고 사업이나 해볼까? 이건 실패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 작성시간25.04.12 몇년전 동네에 저가커피프랜이 하나생김.
    사장님 보니 나이가 있으신던데 은퇴 하시고
    하시는듯 함. 장사 겁나 잘됨.
    일단 저가프렌중 거의 첨으로 들어왔고 주차장있고 빌라.원룸촌 끼고있어서 장사잘됨.
    알바 두명에 두 내외분 아들분이같이 하는데
    아들분은 뭐랄까..경계성지능장앤가
    그런거 같던데 같이 하시고 배달도 같이 다니시는데
    아마 아들분땜에 더 빡시게 하시는듯함
    요즘 노란커피들 많이생겨서 좀 주춤하던데
    장사 잘됐음 좋겠네
  • 작성시간25.04.12 음식점이나 해볼까가 아니라 꼭 음식점을 해야한다..라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그나마 할만할껍니다.다른 가게 아라이로 들어가서 기본부터 싹 배운다는 마음으로
  • 답댓글 작성시간25.04.12 캬~ 아라이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입사하면 등급순서가 아라이 사라다 콜팬 또 뭐뭐 여러개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04.12 그건 옛날말 ㅎ 기업에 전문경영인 없어요 주가조작판 치는게 80프로 ㅋㅋ날고기는 삼성전자도 헥헥거리는데 ㅎㅎㅎ
  • 작성시간25.04.12 제가 식당 경력이라곤 20살때 해봤던 보름정도의 서빙이 전부였습니다. 33살에 퇴직하고. 모아둔 돈과 퇴직금으로 식당 시작했는데 10년 지났네요. 지나고 보면 운이 8정 아니 9정도? 저보다 실력있고 준비 잘 된 분들도 불운 앞에 쓸려 가더라구요. 실패할 확률을 아무리 줄여도 반드시 성공하는 건 아니니까요. 절대적인 없는 거 같습니다.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지만. 요즘도 매일 아침마다 손님 많이 오시라 바라네요.
  • 답댓글 작성시간25.04.12 저도 장사 사업 도합 20년 가까이 하고 있어요
    공감합니다
    물론 철저한 준비와 다짐 실력 마인드 중요하지만
    운이 굉장히 많이 작용합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04.12 좀 지나고 보니까. 스스로의 자신감이 얼마나 겸손하지 못한건가 싶더라구요. 끊임없이 주제 파악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이 없다면 그 누구도 성공하지 못 할 거 같습니다. 물론 행동을 했을때 얘기지만요. ㅎㅎ 사장님 늘 대박나십시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시간25.04.12 퇴직금으로 자영업 >>>>폐업>>>>그 간 스트레스로 알콜 섭취량 증가>>>>두 번째 자영업 폐업>>>>>알콜 중독과 부인과의 잦은 싸움으로 이혼>>>>>>>샛방 얻어서 일용직 생활>>>>>>>>>고독사....뭐 극단적인 사례일 수 잇지만 이런 망크트리가 요즘 한국 사회에 일반화 되가고 잇죠. 사업하지 마십시요.
  • 작성시간25.04.12 노후 보장 안 된 사람들은 퇴직 후 뭐라도 해야 하는 게 현실이라.. ㅠㅠ
  • 작성시간25.04.12 진짜 다른분야임ㅋㅋㅋ
    그리고 + 얼른 알량한 자존심버려야함
    짜치는일의 연속ㅋㅋㅋㅋㅋ
  • 작성시간25.04.12 퇴직금은 일단 놔두고
    다른곳 밑바닥 하면서 월급 받아보면 압니다
    사장 직원 다 이해됌
  • 작성시간25.04.12 음…
    장사를 모르는 ,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의
    조언은 조언이 아닙니다.
    그냥 도덕교과서의
    허무한 원칙론일뿐입니다

    장사나 사업은 경력이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하고,
    오랜 경험치가 쌓여야 합니다.
    계단처럼 차례차례 단계가 필요합니다.
    실패가 실패가 아닌 이유가
    결국 실패를 경험으로
    쌓아서 단단해지고 완성되어집니다

    혼자서 모든것을 컨트롤 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장사로 사업으로 자리를 잡으려면
    길게 보세요.
    당연히 초반에는 실패하고 망합니다.
    그게 당신의 밑천이고 자산입니다.
    이건 절대로 예외가 없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할거면
    젊을때, 힘있을때 해야합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04.12 22
  • 답댓글 작성시간25.04.12 우리나라는 일부 빼고는 폐자 부활전 할 기회를 안줌 한번 주져 않음 끝이라고 보면됨
  • 답댓글 작성시간25.04.12 정말 공감합니다
  • 작성시간25.04.12 자영업 고심한 적이 있었는데 리스크가 너무 큼.
  • 작성시간25.04.12 무섭네
  • 작성시간25.04.12 어제 수원시청역 먹자거리로 행사갔는데 살면서 처음 가 본 동네였습니다. 그렇게 큰 번화가일줄 몰랐는데, 삼거리포차 포함 술집 삐끼들 호객행위 엄청 합니다. 번화가+좋은자리+사람들이 알 만한 브랜드 간판 걸고 하는 삼거리포차도 여자 삐끼써서 치열하게 장사합니다. 이런거 다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장사를 하고 사업을 해야 되는데, 현실은 자존심때문에 남한테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사장 명함 갖으려고 사업열거나, 직원들 시켜먹고 본인은 놀거나, 경험이 부족해서 개판으로 굴리죠. 준비 잘되서 열심히 덤벼도 될까말까 한게 자영업인데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남동생 요리 8년 배웠는데 8년동안 있었던 선술집 3군데 중 2군데가 작 년에 문 닫았습니다. 정말 장사 잘되던 곳들이었는데 충격이었어요. 남의돈 받아 먹으면서 배워서 준비해도 자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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