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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4.20 2011년에 호주 북부 다윈에서 남부 아들레이드까지 운전해서 갔는데 제한속도 140에 네비켜니 첫 메세지가 12xxkm앞 우회전이었나 좌회전이었나 ㅋㅋ
기름도 외진데는 150km마다 휴게소 달랑 하나 있고 가격도 1.5배에서 심한데는 2배 가까이.... 기름통 두개 사가지고 간거 유용하게 잘 썼죠.
하루종일 마주오는 차를 200대는 보려나? 담배피고싶으면 그냥 길위에 세워놓고 담배피다가 뒤쪽 저 멀리서 차 오는거같으면 느릿느릿 시동걸어서 출발하곤 했었네요.
그땐 이동한다는 생각만 들어 짜증나고 지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즐기지못한거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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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4.20 빅토리아주 밀두라라는 시골(?)에서 중간에 한번쉬고 2600키로인가걸려서 브리즈번도착했는데 진짜 졸리고 힘들어서 죽는줄요 1박2일동안 시속 130~140키로로 밟았던기억나네요 인터넷도안터지고 스마트폰도없던시절이라 1키로에 18초정도걸리던것만세면서 1키로 1키로 갔던기억이..그리고 기름만땅채워도 중간중간 주유소없을때가있어서 트렁크에 말통 몇개씩같이싣고다녔던 워홀이라 주마다 농장 일자리있나 백과사전만한 전화번호부 보면서 전화걸어서 일자리듣고 달려갔던 추억들이떠오르네요.. 그립당..
호주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다 친절하고 고마운게많았네요
타이어펑크나서 멈춰있는데 고쳐주던것도 기억나고 돈없어서 음식한개만 꾸러갔는데 동네사람들한테 음식중분이 소문내서 다같이 우리차로와서 음식 다 건네주시고 한 20개는넘은듯..다시 한국은식만들어서 다 돌려드리기도했던..지나고나니 추억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