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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무덤위치

작성시간25.04.29|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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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5.04.29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발전하면 새롭게 발견되는 역사적 미스테리도 많아지겠네요 두근두근
  • 답댓글 작성시간25.04.29 222222
  • 작성시간25.04.29 플라톤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다니
  • 작성시간25.04.29 인류란..
    집주인은 플라톤,
    인도철학은 세입자,
    히브리 역사로 지어진 집안에 살고있죠
  • 작성시간25.04.29 플라토릭 러브
  • 작성시간25.04.29 인도 브라흐만 교와 수메르 대서사시가 창작자
    브라흐만 교의 윤회론을 베낀 자가 오르페우스, 그거에다 순수 서양 철학이라 할 파르메니데스의 정리를 덧붙여 응용한 자가 플라톤
    수메르 대서사시의 배경을 베낀 자가 히브리 족, 그리고 그것을 베낀 뒤 지들 역사를 약간 첨가한 게 유대교와 구약
    브라흐만 교의 삼신일체를 베낀 자가 콘스탄티노스, 그리고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희랍어 기독교 경전
    이집트 신화도 창작자였으나 안타깝게도 베끼는 자가 없어서 소멸
    '빛은 동방으로부터'라는 헤로도토스의 말처럼 유럽 문화와 종교는 모조리 메소포타미아와 인도 것을 베낀 것
    인류 문화는 기본적으로 동양(인도 기준 동쪽)과 서양(인도 기준 서쪽)으로 나뉘며
    서양은 문화발전이 늦어 아랍과 동양 문화를 일방적으로 베끼는 수준이었음
    플라톤의 고향인 희랍도 더이상 플라톤이 집주인이 아니고(지폐에서 쫓겨남)
    히브리 역사로 지어진 집안에 살고 있는 자들은 현재 이스라엘의 시오니스트 밖에 없음.
    더해서 시오니스트들의 핍박을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은 선택의 여지 없이 히브리 역사로 지어진 집안에 살 수 밖에 없는 거고
    브라흐만 교는 저작권료를 못받아서 그렇지 언제나 저작권자였음

  • 답댓글 작성시간25.04.29 서양이 최근 300년 동안 동양이었던 아메리카 대륙을 평정해서 영역을 넓히고
    그나마 동양으로 남아있던 곳을 철저히 수탈한 것은 맞으나
    그건 군사, 경제의 영역이고 문화와 사상에서 서양이 집주인인 것은 절대 아님.
    그런 식으로 따지면 몽골이 서양을 정벌했을 때는 칭기스 항이 집주인이라고 할 것인가????
    몽골이 제 아무리 영토를 넓혔서도 유럽의 집주인은 기독교였고
    아랍의 집주인은 이슬람이었고
    인도의 집주인은 브라흐만 교에서 개혁한 힌두교였고
    동아시아(개막장 일본 제외)의 집주인은 유교였음
    반대로 유럽이 아시아를 점령한 상황에서도 집주인은 변하지 않았음
    러셀(의외로 영국의 좌파 철학자) 철학사에서 원글과 비슷한 언급(서양철학은 플라톤의 각주)이 있어 저런 인식이 퍼진 것 같은데
    러셀보다 훨씬 오른쪽에 있는 힐쉬버거 철학사에서도 플라톤을 높이 평가할 지언정, 플라톤을 인류의 집주인이라고 표현하지 않음
    플라톤이 철학의 정초를 쌓았다는 표현은 하는데, 정초를 쌓은 사람이 집주인이라는 뜻은 아님.
    지나친 서구 중심 사고는 현재 우리에게 좋을 것이 하나도 없음.

  • 답댓글 작성시간25.04.29 오해가 있을까봐 적는데
    서양 사상을 주로 공부했음
    그 이유는 먼저 사고(양대 세계대전)를 쳤으니, 그에 대한 반성과 대안이 있을 것 같아서 였음.
    대 혐오와 전쟁의 시대를 일으킨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
    서양 사상과 문화를 숭배할 이유가 없음.
  • 답댓글 작성시간25.04.29 흥미롭네요.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문명과 인도 베다시대 문명의 사상과 철학이 어떻게 그리스나 서양철학에 이어졌는지 참고할만한 문헌이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시간25.04.29 베다시대 문명이 전해졌다는 정확한 역사적 문헌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단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전해졌다는 점은 헤로도토스 히스토리아에서 정확히 나옵니다.
    베다 시대 문명이 희랍에 전해졌다는 점은 오르페우스 교가 갑자기 흥했고 그걸 플라톤이 받아 적었다는 거에서 근거를 찾는데요
    소크라테스 때 까지는 윤회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다가, 갑자기 플라톤 저작에서 윤회가 나타납니다.
    참고할 만한 문헌은 따로 읽으셔야 하는데
    힐쉬버거 철학사와 베다 시대 관련 인도 철학사를 따로 읽으시면서 비교 분석하시는 방법 말고는 없어 보입니다. ㅠㅜ
    신나게 말해 놓고는 죄송하네요 ㅠㅜ
  • 답댓글 작성시간25.04.30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04.30 재밌습니다.
    영화 맨프롬어스 처럼 성경과 불경의 유대관계나 철학적 교류도 있었나쇼?
  • 답댓글 작성시간25.04.30 불경과는 직접 연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구약의 세계관은 대부분 메소포타미아 것을 베낀 거고(거기에 히브리 역사 첨가)
    브라흐만 교에서 가져 온 건 삼신일체 개념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도 원래 기독교에는 없고, 콘스탄티노스가(정확히는 충성파 성직자들이) 니케아 공의회에서 주입한 거죠.
    불교는 브라흐만 교의 개혁과정에서 나오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신 개념이 완전히 달라서, 기독교와는 전혀 상관없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04.30 댓글 읽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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