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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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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01 지난주 강화펜션 6인실 50만에 바베큐존 인당 만원 문자로 주의사항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어찌나 까다롭던지 다시는 모임에 펜션 안갑니다 호텔가고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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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01 저도 잘 모르지만, 한참 펜션이 엄청 유행하면서 펜션이 많이 늘었다가 한풀 꺽이는 추세라 펜션도 장사가 안되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것 같네요. 적은 인원으로 청소하니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겠죠.
다만, 예전에 비해 세상이 많이 각박해 진것 같아요. 전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었습니다. 어디 여행 가면 나오기 전에 최대한 깔끔하게 치워 놓고, 다 쓴 수건은 한쪽에 몰아 놓고 나옵니다.
저녁에 바베큐 할때도 너무 늦게까지 있으면 주위에 피해 주니까, 그래도 적당히 조용하게 할려고 하죠. 예전에는 이런게 당연시 되고, 가끔 정말 일부 진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돈 내고 내가 쓴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약간 이런 마인드가 강해지다보니, "내가 펜션에 청소하러 왔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밤에 남 신경 안쓰고 음악 틀어놓고 시끄럽게 놀고, 거기다 예민하신 주변 손님이 컴플레인 걸고, 그러다 보니 이거 하면 안된다 저거 하면 안된다, 이것저것 자꾸 늘어가겠죠. 세상이 점점 각박해 지는것 같아요. -
작성시간 25.05.01 요즘 하도 저러니까 2시 입실 12시 퇴실인 숙소가면 완전 혜자같음. 참고로 ibis 호텔이 그렇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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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01 펜션비가 점점 비싸지니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왠만하면 당일로 다녀오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원래 술은 안먹고 와이프랑 같이 운전하고 사는곳이 대전이다보니 저녁때까지 놀고 차안막힐때 슬슬 내려오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구요
커피를 좋아해서 여행지에서 커피를 자주 먹으니 저녁에도 피곤한 느낌도 덜하고 졸리지도 않고해서 운전이 크게 힘들지 않더라구요
저희집은 점점 이런문화로 정착해가는 중입니다.
가끔은 1박2일이 필요한 날도 있지만 점점 횟수가 줄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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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02 저는 리조트랑 호텔로 변경했어요. 오히려 더 싸고 친절하고 청소도 크게 신경안써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