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은 경주에서 가장 젊은 길로,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내남사거리에서 시작해 황남초등학교 사거리까지의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의 황남동, 사정동 일대의 지역을 일컫는다. 1960~70년대의 낡은 건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이다. 몇 해 전부터 젊은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분위기 좋은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 기념품 가게, 개성 있는 식당들이 들어섰다. 초기에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상점들이 들어섰는데 황리단길 외연이 확장되면서 골목골목마다 개성 있는 가게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경주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가 되었으며, 인근의 첨성대, 대릉원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경주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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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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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6.20 오 전주 한옥마을같네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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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6.20 젠트리피케이션이고 뭐고 애초에 정말 아무것도 없던 동네라
저렇게라도 유인효과를 가지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본가가 경주 내남이라 경주역에서 내남까지 사촌들이랑 걸어댕기던 동네인데..
근래 가보니 참 북적거리는게 신기하더라구요 -
작성시간 25.06.20
특색없는 식당보다 10원빵이 더 맛난곳..ㅋㅋ
그래도 경주는 또 가고싶음 -
작성시간 25.06.20 경주 사람으로써 황리단길 덕분에 관광객많아서 좋네요 저쪽 지날때 차가막혀서 불편한건있지만 그래도 명소가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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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6.20 당일치기로 밤에 잠깐 가서 밥 먹고와서 제다로 못 즐겨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