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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미국의 벙커버스터

작성시간25.06.23|조회수26,331 목록 댓글 14

미국 폭격기가
직접 벙커버스터로
이란의 시설을 타격

공격 후 위성사진에 6개의 홀이
생긴걸로 봐서는 타격은 사실이고
시설피해가 있을것 같은데
피해정도는 확인이 되지 않고있습니다.


벙커버스터 란?

원래 육지에 만들어진 벙커를
돌파하는 무기였습니다.



러시아, 중국, 북한 등 미국의 적성국이
지하에 벙커를 건설하면서
벙커버스터도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육상이 아닌 지하까지 돌파해서 들어가
폭발하는 원리

기본적인 벙커버스터는
머리탄두 폭발로 벽을 허물고
그 안으로 몸체가 들어가서 2차 폭발하는 방식


뉴스에서 많이 본 벙커버스터 폭발장면


육상시설도 두꺼운 벽으로 건설되기에,
지하든, 육상이든,
벙커버스터는 중요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탄두의 폭발과 안으로 들어가는 몸체로 인해
벙커버스터가 폭발하면
거대한 구멍이 생기게 됩니다.



이번처럼 이란 핵시설이
100미터 이상의 지하에 있으면
일반적인 벙커버스터 로는 타격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미국이 보유한
가장 큰 물리 벙커버스터인
GBU-57 이 이번작전에 사용됩니다.


13톤이 넘는 무게에
지하 60미터까지 돌파가 가능해서
2발이면 100미터 아래 시설도 타격이 가능합니다.

더군다나,
위성 유도방식이라
12발을 쐈는데 구멍이 6개만 생긴
엄청난 정확도를 보여줍니다.

일반 벙커버스터의 10배 성능

미국이 행사때마다
자랑하듯 언론에 노출하는 이 장면이
폭격기와 벙커버스터의 조합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사진처럼
사막 200미터 아래에 벙커진지를 구축했고

러시아도 지하 200미터 이상 아래에
벙커진지가 있어서
미국도 벙커버스터를 개량했는데,

이게 그 유명한
핵 벙커버스터 B61-11 입니다.

언론에서는
이것을 투하할 경우 그 행위를
" 민주주의의 배달" 이라고 하는데
아직 실전투입은 안하고 있습니다.

지하 300미터 이상 돌파 가능하고
몸체가 들어가면 핵폭탄이 터지게되니
사실상 벙커버스터 가 아닌
핵폭탄이라고 보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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