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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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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03 외숙모가 5년 전부터 치매라 외삼촌이 늘 밥을 해드세요. 연초에 엽사에서 이 게시물을 보고 봄에 외삼촌 생신 때 미역국을 만들어서 찾아뵈었네요. 건물 몇 채 있는 부자가 냉장고에 시장에서 산 반찬 몇 개 넣고 식사하셨더라구요.치매는 참 슬픈 병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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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0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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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03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웃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어요.
제일 아끼셨던 아들을 몰라봅니다.
기적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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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03 제 할머니께 치매가 몇년전부터 생기셔서.. 제가 누군지, 누구 아들인지도 기억 못하시는데 뵈러 가면 아이고 내새끼 왔나하고 갈때까지 손등 쓰다듬고 계세요.. 자식들 이름도 모르시고해도 20년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만은 기억하시는데.. 너무 슬픈 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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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7.05 아......ㅠㅠ 평생을 화목하게 지내셨나봅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