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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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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8.02 그보다는, 병역수행능력(육체적/경제적)을 시민권 유지를 위한 중요 요건으로 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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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8.02 판테온 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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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8.02 전쟁터 따라다니며 죽은병사들 물건 수집하면
전투장비 레벨업 가능할수도 있겠네 -
작성시간 25.08.02 작성자님께 뭐라 그러는 건 아니고
저 자료는 너무 심하게 허무맹랑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희랍의 도시국가들은 전사 공동체로
병역에 참여함을 전제로 투표권을 줍니다.
그래서 병역 의무가 면제되는 60세가 되면 자동으로 투표권이 소멸됩니다. (16~60세 남자에게 병역의무 부과, 고로 여성들은 투표권 없음)
만약에 시민의 뜻이 시민권자라면,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은 애초에 존재가 불가능합니다.
주력군이라 할 수 있는 중장보병들은 남자 노예(기본적으로 전리품)를 몇몇 거느린 자영농(직원 3명 둔 자영업자 정도)들이었고(소크라테스가 이에 해당)
이들도 걸어 다녔습니다.
땅을 많이 물려 받지 못했거나 아직 전투 경력(=노예라는 전리품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 없는 젊은 층이 경보병
넓은 땅과 많은 노예를 거느린 소수 부유층들만 말을 타고 참전했는데, 플라톤이나 맨날 연회 여는 소크라테스 친구들(ex. 크리톤)이 이에 해당됩니다.
땅이 없어 무기를 살 담보물이 없는 임노동자들은 자유민이긴 하지만 시민권이 없었고
살라미스 해전 때, 도시 국가 사이의 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선박과 그에 따른 노꾼이 필요하게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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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8.02 투표권(시민권의 일부. 온전한 시민권에는 공무담임권도 포함됨. 즉, 출마는 못하고 투표만 할 수 있게 해 줌)을 약속하고
임노동자들을 노꾼으로 참전시키나
이후에 아무런 관련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약속은 지켜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임노동자들 입장에선 매우 분노했겠으나, 숫적 열세에다 집에 무기를 치장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맨주먹으로 싸워 서는 승산이 없기에......
그리고 스파르타 뿐 아니라 아쎄네 건 테베건 희랍 도시국가 전부가 무장할 돈 혹은 담보물이 없으면 애초에 시민권 주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시민 아니면 전부 노예가 아니라(그럼 여자는 전부 다 노예이고 60세 넘어가면 남자도 전부다 노예라는 뜻)
시민(16~60세의 병역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자)
자유민(병역을 수행할 능력이 없으나, 노예가 아닌 자)
노예(기본적으로 전쟁 포로)
로 나뉘어 집니다.
도대체 저런 허무맹랑한 자료를 시간들여 가면서 왜 만드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