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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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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8.07 물앞에서는 항상 겸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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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8.07 예전에 바닷가에서 어떤 가족이 재밌게 놀고 이제 바다에서 나가려고 하는데 딸의 튜브가 한 5미터쯤 떨어진 곳에 물위에 둥둥 떠있는걸 아이아빠가 가져오겠다고 걸어가더니 갑자기 물밑으로 빨려들어 가더군요.
마치 밑에서 누가 확 당기는거같은 느낌?
그래서 해난구조대 오고 막 난리가 났는데 그때 그 아저씨 와이프분이랑 딸이 우리아빠 우리남편 좀 살려달라고 절규하고 딸은 자기때문이라고 자책하고 울부짖고 진짜 사람이 저렇게 울부 짖을수있구나 하는걸 처음 알았죠.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때 이후로 구명조끼 무조건 입습니다. -
작성시간 25.08.07 바위에 붙은 이끼도 특히 조심해야함..
나도모르게 미끄러지다 깊은곳에 풍덩 빠질수있음.. -
작성시간 25.08.07 물 앞에서는 늘 겸손해야함.수영장에서 몇 년 수영 배웠어도 막상 계곡이나 바다에서 수영하면 멘탈 털리는 사람들 부지기수임.수영장 물이야 깊어 봤자 성인 가슴 정도고 수온은 일정하지만 계곡은 수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와류도 있음.바다도 마찬가지 특히 이안류에 휩쓸리거나 파도 무시하면 그냥 좃됨.계곡이든 바다가든 무조건 구명조끼하고 오리발 착용하고 깊지 않는 곳에서 물놀이 해야함.그리고 절대 객기 부리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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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8.07 계곡 물살 있는곳 특히 조심 수영 잘해도 안통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