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25.08.07 반대로 교포 1.5 세대나 2세대는 다시 역이민 사례들이 있죠. 자신의 정체성이나 직업을 위해 한국에 왔다가 질려서 리턴하는 경우. 또 이들 뿐만 아니라 한국인으로서 과거 워홀과 유학 시절을 바탕으로, 어떻게든 다시 해외로 나가려는 경우도 꽤 있고요. 모르긴 몰라도 본문의 사람들과 같은 이유일 거예요. 한국은 늘 그대로지만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그 ‘점’이 좋아서 후회, 싫어서 후회. 분명 인간은 후회와 망각의 동물인지라 아쉽고 한스런 게 가장 먼저 따라옵니다. 한편 미국은 우리의 우방국가이며 영화 드라마 음악에 길들여져 친숙하다고 느낄 뿐이지, 문화차원 이론으로 놓으면 가장 상반된 나라예요. 정서와 사고가 매우 다름. 심지어 영어가 유창해도 적응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미주지역 15개 인종민족 중 가장 높은 자살률과 저출산율을 점유함. 또 아시아 이민자 출신 가운데 학력은 최상위지만 소득률은 중하위권. 많은 걸 시사하게 되죠. 이런 고충을 같은 아시안 소수자들이 대부분 똑같이 겪는다기에 우리가 유난히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