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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gouki 작성시간 25.08.11 큰애가 낼모레 군대가는데 집에서 졸라 근엄하게 애들 훈계하고 친구랑 술자리서 고삐리때 싸움썰 누가 젤 대장이었는지 그런거 욕박으면서 신나게 썰풀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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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쨈사장 작성시간 25.08.11 내 나이때 아빠 엄마의 모습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매일 깨달음.. 아빠도 지금 나같은 기분이었을까. 아빠한테 물어보고싶다. 아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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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급루팡 작성시간 25.08.11 주니어 1호 8살. 2호 6살인데 아직도 제 입에서 아빠라고 나오는게 어색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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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던킨도나츠 작성시간 25.08.11 아들램 5살인데 보고 있으면 얘가 진짜 내 새끼가 맞나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진짜 아빠가 된건가 합니다 아직도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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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구평화를위하여 작성시간 25.08.13 저는 그것보다 이제 10살이라 키도 부쩍 큰 우리 아들 물끄러미 보면서... 헐 저 사람은 누구지? 쟤가 내 아들이라고? 나의 아들? 이런 생각 자주 들어요. 아직도 신기함. 분명히 10년 전엔 무의 존재였는데. 없었던 생명체였는데....
갑자기 내옆에 누가 있는데 그게 내가 만든 나의 자식....
아직도 가끔 낯설때가 있어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