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5.08.23
일제의 통치정책의 일환이었죠. 만주국은 일본의 괴뢰국가로 사실상 일제의 영토였습니다. 그런 그들의 영토를 식민지 2등 시민 학생들에게 보여줘서 심리적 굴복을 이끌어 내는 거죠. 일본 본토로 수학여행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식민지 조선에 비해 더욱 발전된 열도의 광경을 학생 시절에 보여줌으로써, 지배자외 피지배자의 현실 차이를 머리에 새기게 만들고, 나아가 결코 극복할 수 없을 노예적 마인드를 일찍부터 심어주기 위함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