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신라의 김유신
김유신이 없었다면 백제한테 쫄딱 망할뻔한 순간도 있었고
김유신 덕분에 드라마틱한 승리를 따내기도 함
김유신에 대한 평가는 조선시대까지도 칭찬일색이었음
하지만 현대인들에게는 사알짝 인기가 없는 편임
뇌피셜로 갈겨보는 김유신 비호감 스택 쌓인 일화들
1. 말 목 자른 김유신
자율주행 가능한 SSR급 명마가 즐겨찾기 해놨던 기생집에 찾아갔다고 즉참해버림
(애초에 술먹고 말 타고 다닌 음주승마 상태...)
2. 반굴과 관창의 죽음의 돌격 전략
한국사 명장 중 심리전에 탁월했던 김유신
계백의 결사대에 대한 신라군의 증오심을 키우기 위해 어린 화랑들을 어택땅 희생으로 소모함
전략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나 너무 대놓고 희생전략을 시행해 비호감 스택
그래도 인정할만한 만한 업적
당나라군을 살린 기적의 쌀배달
661년 육군과 해군이 합동으로 고구려 공격함
고구려 내부에서도 이제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을 정도
어 형이야
당나라가 보낸 6명의 사령관 중 방효태(전사) 포함 3명이 사망(나머지 둘은 병사인데 사실상 패전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복장 터져 죽었을 것으로 추측)
남은 3명 중 2명은 빤스런에 성공했지만 평양도행군 사령관 소정방이 고립됨
참고로 백제를 정복한 그 소정방임
그런데 쌀배달 스페셜리스트 김유신이 고구려군의 방해를 뚫고
쌀배달 성공해 당나라군 구출함
보급 낭낭히 받은 당나라군은 한강으로 철수 성공
김유신 올려치기가 아니라 진짜 이때 보급 못받았으면 소정방도
목 따였을 가능성 높음
아무튼 2차 고당전쟁도 고구려가 방어에 성공해 당나라도 'ㅅㅂ고구려는 도저히 못뚫겠네'라고 생각했는데
연남생의 문단속으로 고구려는 망함
(보라색은 연남생이 투항해서 열어준 당나라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