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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옷을 못 입기로 유명한 나라

작성시간25.10.19| 조회수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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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5.10.19 마이클 잭슨 드립 ㅋㅋㅋㅋ
  • 작성시간25.10.19 영국일줄
  • 답댓글 작성시간25.10.19 2222 영국 양아치들 보니까 그냥 다 버버리 도배하고 옷 진짜 찐따같이 입던데요 딱 우리나라 90년대 중반 고딩양아치 룩
  • 작성시간25.10.19 나폴리에서 길 가는데 누구 결혼식이 있었는지 남자들 여럿이서 정장 빼입고 가는데 다들 존멋
    돌체앤가바나 모델 느낌
  • 답댓글 작성시간25.10.19 이탈리아가 그렇게 미남이 많다고 갔다온 친구가 그러대요
  • 답댓글 작성시간25.10.19 로마 공항에서 청소하는 남자가 너무 잘생겨서 놀랬었네요
    포르투갈 스페인이 곱상한편이 많고 이태리는 더 숫컷 같은, 남자다운 스타일일이 많았습니다
  • 작성시간25.10.19 요세 어린애들 샌들에 양말 올려 신는대 ㅎ
  • 답댓글 작성시간25.10.19 요즘 어린애들 옷 정말 구리게 입죠. 극혐 무신사룩
  • 작성시간25.10.19 독일이 군복은 참 뽀대 났었는데 우짜다 저리 됐지?
  • 작성시간25.10.19 현대 디자인 건축 그래픽의 뿌리이자 혁신인 바우하우스는 독일에서 탄생되었습니다. 애플 이케아 무지 등등 셀 수 없이 우리의 실생활에 가장 큰 직접적 영향을 줌. 칼 라거펠트, 디터 람스 같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 출신도 독일입니다. 즉 안목이 없거나 미의식이 낮은 나라가 아님. 오히려 현대 디자인계에서는 근본에 가깝지. 결국 다르게 말하면 옷을 못 입어도 되는 나라. 실용적이며 검소하고 타인의 기호와 취향에 민감하지 않죠. 한편 대한민국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까리하게 옷을 입습니다. ‘있어빌리티‘와 자의식에 점철된 문화. 아이러니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개성 및 창의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죠. 클래식과도 매우 동떨어진 편. 당연히 글로벌 시장에서 평가하면 공적이나 성과가 있을 리 만무.
  • 답댓글 작성시간25.10.19 멋지네요
  • 답댓글 작성시간25.10.19
  • 답댓글 작성시간25.10.19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10.19 개성과 창의성과 거리가 멀다는 말 공감
    모나미룩, 노스페이스 점퍼 등등이 예시.
  • 답댓글 작성시간25.10.19 2222 덕분에 바우하우스 검색해봤네요ㅎ
  • 답댓글 작성시간25.10.19 댓글 쭉 읽다가 혹시? 싶어서 보니 역시 마이크보일님.. 매번 감탄 합니다
  • 작성시간25.10.19 사실 현대 의류 디자인은 실용성을 감안하지 않은 독일군복이라고 봣엇요. 1,2차 세계대전 패전하면서 죄다 갖다 버린듯
  • 작성시간25.10.19 구두에.흰양말이 이상해요?? 전 모든 양말이 흰색이라 걍 신는댘ㅋ
  • 답댓글 작성시간25.10.19 원래 구두에 흰양말은 패션 테러리스트 취급 받습니다.

    예전에 양복점에서 옷 맞출 때는
    양복점에서 절대 하지 말라고 가려쳐 주는 게
    양복에는 흰양말 절대 신으면 안 된다였어요.
    애초에 양말 선물 뜯어봐도 정장 양말에는 흰양말 절대 없습니다.
    저도 어릴 때는 그 얘기 양복점 주인에게 듣고도 안 믿었는데
    뒤에 외국방송에서 몇 번이나 그 얘기 보면서 믿게 되었습니다.

    나무위키에 그거 적어두면 항상 지우는 애들 있어서 이제는 수정 안 하네요.
  • 작성시간25.10.19 잘입고 못입고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건지 궁금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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