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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10.19 현대 디자인 건축 그래픽의 뿌리이자 혁신인 바우하우스는 독일에서 탄생되었습니다. 애플 이케아 무지 등등 셀 수 없이 우리의 실생활에 가장 큰 직접적 영향을 줌. 칼 라거펠트, 디터 람스 같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 출신도 독일입니다. 즉 안목이 없거나 미의식이 낮은 나라가 아님. 오히려 현대 디자인계에서는 근본에 가깝지. 결국 다르게 말하면 옷을 못 입어도 되는 나라. 실용적이며 검소하고 타인의 기호와 취향에 민감하지 않죠. 한편 대한민국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까리하게 옷을 입습니다. ‘있어빌리티‘와 자의식에 점철된 문화. 아이러니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개성 및 창의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죠. 클래식과도 매우 동떨어진 편. 당연히 글로벌 시장에서 평가하면 공적이나 성과가 있을 리 만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