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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럽게 재미없는 인문학을 그나마 찔러라도 봐야하는 이유

작성시간25.11.12| 조회수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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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5.11.12 굿
  • 작성시간25.11.12 알겠으니까 면허증 꺼내시라구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1.12 와인 마시고 올리는 거 들켰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시간25.11.12 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시간25.1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시간25.11.12 와... 윅이형 단순 무식 사움꾼이 아니었구나..
  • 작성시간25.11.12 그래서 우리나라 1인1투표권의 직선제가 위대하고 완전한 민주주의라는 겁니다
    많이 배운자 배우지 못한자 재벌이건 노숙자건 젊으나 늙으나 남녀 노소 누구나 1표를 행사 할 수 있고 국회의원과 대통령은 이들의 표를 얻어야하고 다행인것은 부자보단 가난한자가 기득권은 일부지만 서민들은 다수라는점 그래서 정치권도 진영을 떠나 기본스탠스는 서민과 약자의 표를 자극할 어떤것을 지속적으로 준비 하게 되고 재벌들도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
    이런 완벽한 민주주의가 돌아가기에 위선적이나마 서민을 위하는 척이라도 하는겁니다
    처음부터 완벽하진 않았지만 87년에 이룩한 민주주의가 그래서 우리 정치사에 굉장한 의미인것으로 보여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1.12 agree
  • 답댓글 작성시간25.11.12 물론 직선제는 위대한 민주화운동의 산물이지만, 1인 1표제의 승자독식 단순다수제 선거 시스템은 결코 완전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대안 중에서 몇 가지 이유로 여전히 사용되는 것 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11.12 만인이 평등하게 한 표씩 행사할 수 있는 '보통선거'를 위해 그토록 죽기살기로 저항한 거죠. 신분, 사회 계급, 재산수준, 학력, 성별 등에 따라 선거권을 제한하는 게 오히려 퇴보하는 길입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11.12 영화 가타카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시간25.11.12 일리가 있는 상상이신데요. 분명 시간이 흐른뒤에는 지금보다 훨씬 진화된 시스템안에서 우리후대는 살고있겠죠
    그때가 되면 지금 ㅂ ㅅ같은것들은 제대로 평가가 되어 질려나 몰겟네요
  • 답댓글 작성시간25.11.12 듄 같은 세계관도 있죠
    민주주의에서 ai와 로봇에 의존한 정치
    그리고 ai로봇을 타도하기 위한 혁명이 일어나고 초능력을 지닌 인간들의 황제 귀족제로 회귀
  • 작성시간25.11.12 존윅에 저런 대사가 있었던가요 봤는데 왜 기억이안나지...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1.12 없습니다
    그냥 글귀가 좋아서 공유합니다
  • 작성시간25.11.12 꼭 지금의 국제정세 네요
  • 작성시간25.11.12 인문학의 핵심적인 키워드는 특정한 상황과 인물에 자신을 대입해 보는 경험과 그런 경험을 통한 간접경험의 직접경험화 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런 인문학적 소양의 기본은, 대부분 책을 통해서 얻게 된다고도 보고요.
    그 자체로의 책의 즐거움이, 경쟁의 도구로, 그리고 오로지 기능적 목적으로만 활용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능력도 떨어지게 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작성시간25.11.12 세상사가 다 그래 ㅎㅎ
  • 작성시간25.11.12 인문학책 읽기 귀찮으면 오디오북으로 들어보세요
    훨씬 접근하기 쉽습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11.12 그럼, 오디오북은 책 마다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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