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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원사의 움직이는 컨테이너 성

작성시간25.12.02|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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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5.12.02 군대라는 집단이 굉장히 비효율적인 집단이긴하죠 현역때 대대원이 종일 매달려서
    삽질해도 티도 안나던거 공병대 굴삭기 한대가 반나절 작업하고 마무리까지 짓는거보고
    이게 사람이 윗대가리들이 멍청하면 그 아래는 다디진다고 생각한게 군대였죠
  • 답댓글 작성시간25.12.02 제가 공병단 출신 운전병인데 그래서 공병들이 가면 대우 받죠
    정확히는 장비병들
  • 답댓글 작성시간25.12.02 아마 공병대지원이 안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우리도 그런 비슷한적있었는데 공병대 지원이 늦는다 그래서 시간은 없고 그래서 우리가 일단하고 나아중에 공병대굴삭기가 마무리치던데...;
  • 답댓글 작성시간25.12.02 제가 일욜날 포대장이랑 부관 나갔다가 배관 좋나큰거 하나 묻고옴. ㅅㅂㅅㄲ
  • 작성시간25.12.02 할일이 없으니까 만들어시키는거 같아요
    군인이라면 전투에 대한 훈련만 받고 나머지시간은 휴식을 취하는게 맞는거아닐까요?
  • 작성시간25.12.02 연병장 눈치우라고 다 나오라고 해서 휴일종일 시키고..
    창고에 구난장갑차로 1시간이면할걸...
  • 작성시간25.12.02 98군번인 우리형이 휴가나와서 군대가 왜 ㅈ같은지 말해준 에피소드가 훈련할게 없으면 1소대한테 땅을 까라고 시킴 > 자기가 원하는 깊이와 넓이만큼 팠다 싶으면 2소대한테 그걸 덮으라고 함 > 3소대는 다른 위치에 팜 > 다시 1소대가 그걸 또 덮음 ㅋㅋㅋ 하루종일 이 지랄을 5번 하고 빡친 고참들한테 들어가서 쳐 맞고 잤다함 ㅋㅋ
  • 작성시간25.12.02 뭐 체력훈련 같은거 아닐까요? ㅋ
  • 작성시간25.12.02 힘 단합 ㅇㅈㄹ 하면서

    어거지로 다 시킴 ㅡㅡ
  • 작성시간25.12.02 이야 모텔엔진이네
  • 작성시간25.12.02 보병의 힘
    돈이 없으니 순수 인력으로.
  • 작성시간25.12.02 전술도로에 쓰러져 방치되어있던 4미터정도되는 전신주를 행보관이 가져오라고 시켜서 한개분대인원이 가서 산길 500미터 낑낑대며 들고 옴 막사에선 1.5미터 구덩이 파고 있음 전신주 구덩이에 힘들게 박아서 세움 이게 다 CCTV하나 설치하려고 한일 ㅋㅋㅋ 하면서도 너무 어이가 없었음
  • 작성시간25.12.02 1.눈이 쌓이지 않도록 밤새 불침번처럼 분대별로 눈쓸기 2.산꼭대기 소초에서 좁은 계단으로 취사장 대형 냉장고,정화조 손으로 들어 내리기 3.대통령산책로 통나무벤치 등에지고 옮기기 등 진짜 불가능한게 앖었던 군시절이네요
  • 작성시간25.12.03 저러니까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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