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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콧구멍에오백억 작성시간 26.01.07 제 부모님께서 아주 오래전이만 기사 식당 하셨고 저도 중학교 때 방학하면 가서 알바 했습니다 .물론 돈은 못 받고 계산대에서 훔쳤지만... 당시 기사님들 두 분 강도 만나서 칼 맞고 두 분 돌아가셨죠. 당시에는 전부 현금이었으니까요. 합석이 그냥 일반적이었고 식당에서 잔돈을 바꿔 줬어요. 시내에는 10% 먹고 잔 돈 바꿔 주는 사람들도 있고 그랬죠. 할머니 편찮으셔서 병원 갈 때 돌아가신 할머니 기억 난다고 돈도 안 받고 병원까지 태워 주시고... 정 많았어요. 당시에 택시 기사님들 밥 드시러 오시면 가게 앞 주차하고 물걸레로 차를 대충 닦으면 천원이었는데 아저씨들 저한테 천원씩 더 주시고 가시고.. 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닦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다만 뒤통수를 한 대씩 치고 가셨죠. 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안하냐고 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올라가서 친구들이랑 길거리 미친놈들처럼 걸어가면 저 알아보고 우리 식당 기사님들이 차 세우시고 마~!!! 태아주까~!!! 타라~!!!! 하시면서 공짜로 택시도 타고 가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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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도사랑이하고싶다 작성시간 26.01.07 오... 추격전... 상상만 해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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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급루팡 작성시간 26.01.07 추격전은 남자들의 로망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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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봉이 작성시간 26.01.07 저 고등학교시절에 부산 모라라는 동내에 있던 사우나 알바를 명절때마다 했거든요, 탕청소, 비누, 치약 리필, 냉장고 음료 채우기, 홀청소 이런걸요
그런데 어느날 카운터 안으로 들어오라는거에요 사모님이... 돈은 달라는 대로 줄테니 사장님 하루만 미행해달라고요... 정말 호기심 급상승하면서 가슴도 두근거렸는데 막상 해야한다 생각하니 겁이나서 ㅋㅋㅋ 못하겠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에그스팀 작성시간 26.01.08 예전 택시 알바할때 11시50분 쯤에 아가씨 한명 타더니 목적지를 말하고선 12시전에 갈 수 있나요? 하는데 대략 20분정도 걸리는 거리였슴 훗! 날 뭘로보고 하는 생각과 함께 나온말 '꼭 잡으세요' 부아아아~~ 달리는데 천천히 가셔도 되요 하는데 다왔어 다왔어! 하고 달려서 57분에 도착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