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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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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2.01 얼마전 오래된 고등학교때 짝지 였던 친구가 저희집에 놀러왔다가 갔습니다.
생활의 스트레스로 낚시 한번 같이 가자고....울산에서 이곳으로 온뒤로 보지 못하고 거의 15년 만에 본 친구였는데....
친구녀석이 집에 간후로 차 세차를 하다가 조수석 옆에 떨어진 장애인 복지 카드를 봤습니다.
친구놈 아들이었습니다.
40이 넘어서 얻었던 아들.
근데 중증 지적장애.
하~ 그래서 이놈이 표정이 내내 어두웠구나....
동네 파출소가 가서 그카드 보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누가 주웠는지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면서. -
작성시간 26.02.01 무슨영화인지도 모르고 그냥 보러가서 볼거없어서 본영화
나올때 혼자 퉁퉁부운 눈으로 쪽팔리다고 고개 푹숙이고 나온영화 -
작성시간 26.02.01 짤만봤는데도 눈물이 광광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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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2.01 봐도봐도 재밋는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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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2.01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