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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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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3.04 와… 다행이시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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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3.04 저도 10년전쯤 30대에 폐색전증으로 중환자실에 있어봤네요.
종아리 부분파열->완치->어느날 아침 체한거처럼 속이 미식거려서 내과가서 약타먹음->저녁때 자는데 한쪽으로 누우면 명치근처가 너무 아파서 반대편으로 누움-> 반대편으로 누워도 아프고 앉아도 아파서 혼자 차몰고 응급실에감(차로5분거리긴함..)->갑자기 보호자 소환하더니 중환자실행...그뒤로 기억이 잘 없는데 중환자실 의사쌤이 진짜 병원 너무 잘왔다고 큰일날뻔했다고 한건 기억나네요. 큰 자상이나 근육파열등 내부 손상 후 치유과정에서 혈전이 생길수 있다고 하니 젊다고 방심하지말고 다치고 나면 치료 꼭 잘 챙겨받으세요 ㅠ -
작성시간 26.03.04 젊고 건강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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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3.04 일주일새 다리 절단 두번을 받으셨어요.
저렇게 밝은 분인데 ㅜㅜ -
작성시간 26.03.05 모르고 지나가면 심장마비로 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