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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한때 유명했던 안동 오토바이 귀신

작성자듀얼아로마|작성시간26.03.20|조회수46,821 목록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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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빠르다세월 | 작성시간 26.03.20 엄청 어두운길인데 불빛보고

    뛰어가는듯

    어릴때 아무 불빛 없는곳 걸어가면 무서우니까

    불빛있는 차나 오토바이

    뒤에서 오거나 앞에서 오면 그때 타이밍 맞춰서

    뛰어감 ㅠ 다시 불빛 사라지면 무서워서 걸음..ㅋㅋㅋ
  • 작성자엣헴엣헴신이나 | 작성시간 26.03.20 오래전에 아산사는 여자친구를 만날때 천안에서 아산을 넘어가는데 저기와 비슷한 지름길 같은곳이있었음.
    한참 추운겨울에 그길로 SUV를 타고 운전하다가 신호에 걸려서 대기하고 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룸미러를 봤는데 빨간색 얼굴을 한 사람이 뒷유리에 붙어서 쳐다보고 있었음 ㄷㄷ
    순간 소름이 돋으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중에 신호가 바껴서 바로 출발하고
    다시 룸미러를 바라봤는데 오토바이탄 아저씨가 멀리서 보임.
    아마도 너무 추워서 바람막으려고 뒤에 붙어 계셨던거 같음.
    그와중에 브레이크를 밟고 있어서 불빛에 얼굴이 빨개 보였고 ㅎㅎ
  • 답댓글 작성자피리를불어봐!! | 작성시간 26.03.20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그럴만한 상황이긴 한데 순간 식겁했겠네요.
  • 작성자아빠와 더치페이 | 작성시간 26.03.20 저것보다 새벽에 줄넘기하는 여자가 쇼킹했는데
  • 작성자boxhill | 작성시간 26.03.20 비 오는 날 새벽 3시쯤이었어요.
    알바 가려고 다마스 시동 걸고 출발하려는데, 앞유리에 붉은머리 여자 얼굴이 크게 딱 보이는 겁니다.

    같이 알바하던 친구랑 동시에 기겁했죠.
    5초간 어버버.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이었어요.

    알고 보니 바로 뒤 미용실 유리에 붙어 있던 포스터였더라고요.
    브레이크 불빛이 반사되면서 얼굴이 크게 보였던 거였습니다.

    그날은 알바고 뭐고…
    그냥 둘이 술 마시러 갔네요.

    25년 전 일이지만, 지금도 비 오는 날 새벽이면 가끔 그때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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