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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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귀두래곤 작성시간 26.03.20 나이 서른넘게 쳐먹고도 자기생일 어필하면서 챙김받고 싶어하는 애들이 진짜 제일 으바리같던데 ㅋㅋㅋ아직도 여자의 생일은 한달이니 어쩌고..생 발악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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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빠담빠담 작성시간 26.03.20 오늘 생전 처음 쿠우쿠우 가봤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춘함 ㅋㅋㅋ 내가 너무 기대치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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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orilia 작성시간 26.03.20 생일때 뭔가 특별한걸 바라는게 난 이해가 좀 안됨.
그냥 평범하게 보내면 뭔가 큰일 날 정도로 보통의 하루하루가 쓰잘때기가 없었나 싶기도 하고.
마흔 중반을 살도록 생일 기념일 뭐 이런거에 딱히 특별함을 담거나 느껴본적이 없음.
생일이라고 딱히 특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음..
내가 안아프고, 마누라 안아프고 꼬맹이 안아프고, 막 지은 밥솥에서 밥 퍼서 옹기종기 식탁위에 차려 놓고,
고슬고슬 한입 크게 퍼서 입에넣는 딸방구만 봐도 행복하고,
막 보글보글 끓여 낸 된장찌개를 한움큼 떠서 한숟갈 먹어보고는 오늘 간이 괜찮네 말하는 마누라만 봐도 행복하고..
생일이 뭐 특별한가? -
작성자나빌래라 작성시간 26.03.20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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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엑스타시 작성시간 26.03.21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간단히 한끼 때운다는 종족들 은근 있던데 집에서는 뭐 먹고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