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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작성자아이바오|작성시간26.03.29|조회수5,009 목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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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lemewos | 작성시간 26.03.30 그건 님께서 제대로 접해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걱 가격적인 부분도 포함될것이고 심리적인 부분도 포함될겁니다.
    님께서 좋아하는 음식이 어떤 음식이 있는지 제가 모르겠지만 그 음식들을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 할 수 없죠.
    관심이없으니 그냥날생선과 밥으로만 보이는 것이지 눈에 보이는 과정은 보지 못하는 거라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11xx RCN | 작성시간 26.04.01 lemewos 그러니까요... 제 와이프는 초밥이 좋답니다. 대체 뭔 맛일까.... 일본출장 그리 많이 갔지만 과연 초밥이란게 그리 훌륭한 음식일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 요리란 자고로 재료를 조리하여 맛과 풍미를 증폭시키는 건데... 단지 생선살에 밥이라... 이게 요리라 할 수 있는건지... 뭐 제 개인적 느낌입니다. 초밥 먹을때 마다 먹지만 이걸 왜 비싼돈 주고 먹는지 도저히 이해가... 회라면 이해하는데 하아.... 저만 동떨어져 있는건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관심을 갖고 알아봤는데도 거품이란 소리가 항상 붙으니... 차라리 숙성된 우리나라 식해같은 근본적인 초밥이 음식이라 생각드네요... 매번 와이프가 초밥 먹자할때마다 어거지로 먹는 제 모습이 한심하네요... 제대로 접해볼수 있는 부분 좀 알려주시면... 일본에서 그리 먹고 접대받고 지로장인것도 먹어보고... 뭘 느끼면서 드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lemewos | 작성시간 26.04.01 11xx RCN 작성한 댓글만 보면 님께서는 애초에 초밥에 대한 관심도 없고 이해하려는 시도도 안하시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숙성을 통해 감칠맛을 올리고 부드러워진 회 말고 우리나방식의 감칠맛은 떨어지지만 식감이 살아있는 활어 회를 더 선호 하시는 것일 수도 있겠죠.
    초밥에 올라가는 네타는 생선뿐만 아니라 어패류, 연체류등 다양한 재료가 올라가고 그냥 잘라서 올리는게 아니라 각 재료에 맞게 숙성을 진행하거나 절이기도 하고 조리가 진행되어 올라가기도 합니다.
    초밥의 밥도 그냥 흰밥이 아니라 쌀알이 부서짐이 없게 조심하여 온도를 식혀주고 식초와 소금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완성된 초밥에서 네타와의 궁합과 샤리의 온도, 밥알풀림도 신경써야 하죠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일부 공감되는 바이지만 본인이 모르고 이해 못하신다고 내려칠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가자미 식해 매우 좋아합니다만 누군가에게 식해는 과숙성이 되어 식감이 없고 양념이 떡칠되어 원재료의 맛이 없다고 여기는 음식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뭘느끼면서 먹냐는 물음에 답변 드리자면 저도 초밥 전문가가 아니지만 저는 샤리의 온도감과 밥알의 풀림, 네타와 샤리의 양,정도 체크하면서 먹습니다.
  • 작성자DeepMind | 작성시간 26.03.30 사줄 맛 나겠네요 ㅋㅋ
  • 작성자디세이블 | 작성시간 26.03.30 간장 안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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