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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자폐 아들과 고양이

작성자낚시전문2|작성시간26.03.30|조회수13,158 목록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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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쇼팽장군 | 작성시간 26.03.30 미치겠다ㅠ펑펑 울었어요
    너무 기쁘고 기특하고 이쁘고 다행이어서요ㅠㅠ
  • 작성자웅크라테쓰 | 작성시간 26.03.30 스스로 찾아온것부터 기적..
  • 작성자狼人great | 작성시간 26.03.30 유기묘를 우연하게 일년 간격으로 집에 들여서
    벌써 십년 정도 됐습니다
    제 생각엔
    어린 아이들과 교감하고 어울리는건 개보다 고양이가 나은것 같더라구요
    아들만 둘이고 고양이는 두마리 모두 암컷인데
    신기하게 짝을 맞춰 다닙니다
    먼저 들어온 삼색이는 큰애
    나중에 들어온 껌둥이는 작은애
    쫓아 다니면서 지들 나름 케어해 준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잘 때도 같이 자고
    화장실 가면 문 앞에서 지켜주고
    게임 할 때도 옆에 있고
    잘 시간 되면 들어가서 자라고 쫓아다니며 냥냥거려요
    덕분에 애들 사춘기도 잘 보낸거 같은데
    큰애가 성인 되고
    작은 애도 지방이나 외국 나가서 집 비우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고양이들이 스트레스 받는게 미안하더라구요
  • 작성자파운딩파운딩 | 작성시간 26.03.30 이런거 보면 진짜 인연이라는게 있는 것 같아요.. 저 힘든 삶 속에서도 관계를 통해서 희망을 만나고 견딜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니.. 감사한 일이네요.
  • 작성자전설의뽀빠이 | 작성시간 26.03.30 나비야 사랑해~
    나비야 고마워~
    나비야 건강하고 오랬동안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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