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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애들아 동네보고 자영업해라..

작성자자각몽6|작성시간26.04.04|조회수7,452 목록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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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랩 타노스 | 작성시간 26.04.04 있죠 특정 지역 가면 공기부터 사는데 급급한 느낌.
  • 작성자짱구짱구짱구 | 작성시간 26.04.04 이제 슬슬 이 내용에 분노하고 반박하는 사람이 한두명 정도 나와야하는데 안보이시네.. 사실 본문내용은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임.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냉정하게 내가 진실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음. 다만 이런 내용은 소위 있는 사람의 집단에 속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너무 가슴아픈 공격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인지해야 함. 내가 속한 집단은 능력이 떨어지는데 인성도 떨어진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그걸 인정하기 어렵고 인정하면 인간적으로 너무 괴로울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이런류의 글은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함.
  • 작성자맹구스 | 작성시간 26.04.04 사람은 확증편향의 동물.
    자신의 경험에 근거하나, 본능적으로 내 생각에 맞는 사례를 기억함. 그리고 아닌 경우는 제외함.
    내가 강남을 좋게 보면, 무례한 이가 나오면 '이상한 새끼네'하고 개인으로 넘겨버리지만, 내가 강북을 나쁘게 보면 무례를 보고 '역시 강북 새끼들은 진상이 많네'라고 정리하는게 사람임.
    이런 '일반화의 오류' 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심리가 작동하는 '확증편향'과 만나면 특정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재생산하고 이를 사실인 양 믿게 만듬.

    게다가 손님의 태도는 매장의 서비스 수준이나 분위기에도 영향받음.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 상권은 직원 교육이 철저하고 매장 분위기가 차분하여 손님도 자연스럽게 정중해지는 경향이 있음. 반면, 저가 상권이나 열악한 환경에서는 손님과 직원 모두 예민해지기 쉬움. 즉, 사람이 아니라 환경 영향임.

    그러니까 가난=성품 그지.
    부자 =성품 좋다가 아님.
    누구든 가난해지면 성품이 생존에 위협을 느끼는 수준이면 공격성이 증가될 확률이 높음.
    누구든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면 공격성이 감소될 확률이 높음.

    그래도 복잡한 것이 사람인지라 부자여도 성격이 그지같고, 가난해도 성품 좋은 분들이 다수 존재함.
  • 답댓글 작성자맹구스 | 작성시간 26.04.05 쉽게 정리하면 타고난 성품의 좋고 나쁨이 동네 소득 수준과는 상관없음.
    다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심리적 안정감과 사회적으로 시선을 더 쓰기 때문에 매너있게 행동하는 경향성이 있음.

    게다가 상권의 서비스 환경영향도 커서
    손님들도 그 환경의 영향으로 정중해지는 경향성이 생김.

    왠만한 진상도 비싼 매장에 들어서면 환경영향으로 정중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임.

    결론적으로
    성품은 '지갑의 두께'가 아니라 그 사람이 살아온 궤적과 가치관에 의해 결정됨.
  • 작성자홍꼬꼬 | 작성시간 26.04.04 동네따라 사람나는게 틀린말이 아님
    가난한 동네는 ㅂㅅ들천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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