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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왜 엄마에게 시한부 인생이라고 말했을까?.

작성자자각몽7|작성시간26.04.09|조회수11,983 목록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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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리단팥빵 | 작성시간 26.04.09 아는여자에서 동치성 스스로 죽을병 걸린거라고 오해하고 한이연에게 살날이 얼마 안남았으면 뭘하고 싶냐고 했을때 한이연은 죽을 날은 기다리면 너무 힘들지 않냐고 지금 죽으면 안되냐고 했을때 나는 새로운 지각에 눈을 떴었다
  • 작성자네가 좋아 | 작성시간 26.04.09 이건 개인 성향에 따라 갈리는 문제라고 생각함. 이미 말기라는걸 안다는 전제에 모르면 불안감에 스트레스를 더 받을수도 있고, 반대로 희망으로 버티는 힘이 되는 사람도 있고. 전 전자임. 산 탈때조차 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라는 말보다 얼마 남았다라고 얘기해주는게 좋음. 부모님도 인지능력이 있는 한 본인이 제일 먼저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 작성자토렌트포머 | 작성시간 26.04.09 우리 선배님..
    가실 날 알고 저를 부르셨을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편안히 잘 지내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선배가 우리 농구팀 감독이었는데
    그때 우승 못한거
    이번에 우승했어요.
    선배님께 이 트로피를 바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오지마킥 | 작성시간 26.04.09 csi 무슨시즌 몇 편이었는지.기억은 안나는게 그리섬 반장이 팀원에게 난 죽더라도 암같이 언제 죽일지 예측가능한 병으로 죽고싶어, 그래서 주변 모든 사람들이게 작별인사 후 떠나고 싶다는 말을 하죠 ㅠ
  • 작성자ThomasMore | 작성시간 26.04.10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겠지만... 옛날 방식대로 가족에게만 말해주는 것은 무책임한거 같습니다. 그걸 들은 가족은 그걸 어떻게 본인에게 말해야 할까요? 본인에게 말 안 해주는 것이 오히려 의사의 직무유기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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