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뉴스테드 (Jason Curtis Newsted)
국적: 미국
생년월일: 1963년 3월 4일 / 미국 미시간주 배틀크릭
전설적인 베이시스트 클리프 버튼이 불의의 사고로 떠난 후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들어온 인물.
존나게 강력한 피크 피킹과 묵직하고 저돌적인 베이스 라인, 그리고 미친 듯이 돌려재끼는 헤드뱅잉과 백보컬로 무대 위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던 메탈리카의 베이시스트.
1986년 메탈리카의 오디션 합격 후, 정식 멤버가 되었을 때 클리프의 어머니인 젠 버튼 여사는 그를 가족처럼 품어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제이슨의 밴드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당시 제임스와 라스는 클리프를 잃은 충격에 매일 술에 쩔어 살았고, 애꿎은 제이슨에게 화풀이를 했다.
그들은 제이슨을 "Newkid"나 "Faggot(대충 호모새끼라는 뜻)"이라 부르며 수시로 모욕을 주었고, 투어 중에는 제이슨의 호텔 방을 난장판으로 만들거나 와사비 덩어리를 아이스크림이라 속여 먹이는 등 초딩같은 유치한 장난을 일삼았다. 이 와중에 커크는 중간에 낑겨서 그저 눈치만 볼 뿐이었다.
제임스는 훗날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슬픔을 제이슨에게 투사했다. 그가 클리프가 아니라는 사실 자체가 미웠다"라고 당시의 과오를 담담하게 인정했다.
제이슨을 향한 왕따는 앨범 작업에서도 이어졌다.
라스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And justice for All… 앨범 믹싱 중 베이스 볼륨을 최대한 죽이라고 명령했다. 당시 엔지니어였던 스티브 톰슨이 "이 정도로 줄이면 베이스가 아예 안 들릴 것 같은데?"라며 반문하자, 라스는 "이 새끼 이거 말 많네. 그냥 존나게 줄이라니까"라며 묵살해 버렸다고 한다. 결국 그렇게 베이스가 실종된 전설의 앨범이 탄생하게 되었다.
제이슨은 이런 부당한 대우에도 15년이란 긴 세월을 버텼다. 하지만 2001년, 그의 프로젝트 밴드 ‘Echobrain’ 활동을 바라보는 멤버들의 곱지 않은 시선과 그동안 쌓여왔던 감정의 골을 넘지 못하고 결국 밴드를 탈퇴하며 메탈리카와의 인연을 끝내게 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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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H0ST 작성시간 26.04.15 존멋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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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낸 어이없씀1 작성시간 26.04.15 리드보컬급의 그로데스크한 보이스 제이슨이 나가는 바람에 메탈리카의 백보컬이 약해졌음.
반대로 지금 베이시스트 로버트 드루히요는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메탈리카와 뭔가 언발란스한 느낌이 나고.
여튼 제이슨 뉴스테드가 나간게 개인적으론 아직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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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주부육포 작성시간 26.04.15 제이슨탈퇴후 메탈리카신보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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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추허조 작성시간 26.04.15 이럴꺼면 왜 뽑은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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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번에 올인 작성시간 26.04.15 진짜 헤드뱅잉 멋있었음. 메탈리카에 진짜 어울렸는데 트루히요는 고릴라같아서 어울리지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