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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낮에는회사원 작성시간 26.04.16 아..7살.. 아빠도 딸도 너무 힘들었을거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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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봉인중개사 작성시간 26.04.16 와... 감정이입되네요
딸이 7살인데... 저 아빠도 엄청 힘드셨겠어요 ㅜ 딸이 아빠를 찾아줬음 좋겠어요. 물론 양부모가 지금은 먼저였음 좋겠구요 -
작성자데미안5 작성시간 26.04.16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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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싸닥션 작성시간 26.04.16 아버지 진심이 느껴지네요..딸도 7살때 헤어졌으면 기억이 많이 남아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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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homasMore 작성시간 26.04.17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정지용 시인의 호수라는 시인데... 연애할 때 읽던 느낌과 아이가 태어난 뒤 읽은 느낌은 진짜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저 분의 아픔이 참 와닿네요. 다 잘 풀려서 그 아팠던 떠나보냄도 이해 받고, 그 떠남의 아픔도 잘 보듬어 주는 시간이 찾아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