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파도 미담뿐인 이디야커피 사장님들
안산의 한 카페에는 특별한 규칙이 있다.
"포옹하기, 죄송합니다 금지, 자신을 존중하기"
사장님은 집단 따돌림으로 인해 고등학교 중퇴,
지금도 우울증과 공황장애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땅만 보며 걷던 힘든 시기를 지나, 4년 전
성실함을 인정받아 점장이자 사장이 되셨는데
배달 기사님께 무료 음료를 제공, 청각 장애인
손님에게 수어, 생일인 손님에게는 서비스와 쪽지.
손님 한명 한명에게 따뜻한 진심을 전하는 사장님,
사장님이 하셨던 말들이 너무 주옥같다.
"여기에서만큼은 죄송합니다 하지마라"
"본인 자체가 존중 받아야 할 사람이다"
"내 말 한마디에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마음"
"오늘도 고생해줘서 고마워"
출처: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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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일용이아부지 작성시간 26.04.30 멋진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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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몽이 작성시간 26.04.30 저런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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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곰보버섯 작성시간 26.04.30 저도 pc 방 알바할때 사장님이 존경스러웠음.
일매출 일정이상 달성시 +10만원 매출 단위로 그날 알바한 인원 전체 시급 +100원씩 계속 인상, 매장내 전체 음료, 음식 알바들은 무제한 이용가능.
3개월 단위로 시급 인상 100~200원, 1년단위로 500원씩 기본 인상.
새벽알바였는데 야간근무자는 시급 1000원인가 더 높았음.
그렇게 가장 오래 일한 알바들은 채용권한도 줘서 자채 알바채용해서 유지.
알바들이 나눠서 각종 발주 및 신규 먹거리 테스트 후 도입.
사장은 이렇게 시스템 다 잡고 매장 거의 안나옴.
이렇게 해버리니까 알아서 많이 벌어갈아고 장기근속, 손님응대 알아서 잘하고 이상한애 알바로 오면 우리가 알아서 자르고 다시뽑음.
당시 상권 pc방 중 매출 1등이었죠.
커피기계도 거의 전국 최초로 들여놨고 근처 가장 잘나가는 카페 원두 받아서 씀.
이게 15년 전이니까..
당시 2년 일하면서 마지막엔 시급 만원이 넘었는데 진짜 사장님 장사 개잘한다고 생각함 ㅋㅋ
3,4년 장기근속자 엄청 많았는데 다 친했고 재밌게 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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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비브라이언트 작성시간 26.04.30 개멋진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