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 (Spawn) / 알버트 프랜시스 시몬스 (Albert Francis Simmons)
스파이더맨 작가로 유명한 토드 맥팔레인이 기존 대형 출판사의 불공정한 시스템에서 벗어나, 작가의 권리를 찾기 위해 설립한 ‘이미지 코믹스’에서 내놓은 캐릭터.
1992년 첫 발매 당시 170만 부 이상 팔리며 미국 독립 코믹스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알버트 프랜시스 시몬스 (Albert Francis Simmons).
미 해병대 중령 출신의 CIA 최정예 암살 요원이었으나 작전 중 동료의 배신으로 화염에 휩싸여 사망한다. 이후 지옥으로 떨어진 그는 마누라를 다시 보기 위해 지옥의 군주 '말레볼지아'와 계약을 맺고 스폰으로 부활한다. 하지만 현생으로 돌아오니 마누라는 이미 친구 놈과 재혼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걸 목격하게 된다.
자아를 가진 심비오트 형태의 슈트 'K7-Leash'를 착용하는 게 특징.
신체 재생력, 텔레포트, 형상 변환 등 다양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9,999라는 한정된 마나 수치로 인해 마법 사용을 극도로 자제, 각종 총기류와 격투기 등 주로 피지컬로 승부를 본다.
천국과 지옥 양쪽에서 고통받으며 고뇌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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