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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구패시오 쇼군 작성시간 26.05.22 어쨌든 구멍을 파긴 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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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즈베리파이 작성시간 26.05.22 키스방은 연인들이 키스하러 가는곳인줄 알았다는 모 영화 평론가가 생각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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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선생 작성시간 26.05.22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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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짱구짱구짱구 작성시간 26.05.22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음. 신혼 때 중국에서 여행을 다니다가 너무 피곤한데 안마방이 있길래 같이 들어가서 발마사지를 받았음. 근데 분위기가 좀 애매한 것임. 아줌마들 복장도 야시시하고... 그래도 뭐 그런갑다 하면서 아줌마들하고 수다떨면서 발마사지를 받았는데 아줌마들이 마사지를 너무 못하는 거임... 마사지를 못해도 뜨거운 물에 발 담그고 차마시고 이래저래 눌러주고 하니 편안~하게 쉬고 있는데 손님이 들어왔음. 그리고 아줌마들이랑 쑥덕쑥덕하더니 2층으로 올라가는데 그 때 딱 감이 왔음. '아.. 여긴 그런 곳이구나.' 근데 그 아줌마들하고 이야기하고 음식나눠먹고 했던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사장 아저씨가 너무 박학다식했던 기억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있음. 그 때 이후로 몸파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이미지도 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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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잎뽕 작성시간 26.05.24 어찌되었든 남매에겐 좋았던 사람들